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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ft. 모닌 시럽) _ 입문용 커피용품 [내돈내산]

by sohan_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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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관련 입문용품 리스트 설명 및 후기
 

커피관련용품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집에 있는 필립스 커피머신 EP1200을 이용하여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만 만들어먹다가
따뜻한 라떼나 아바라까지 먹고 싶어서
스팀피쳐와 바닐라시럽을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바닐라 시럽을 알아보면서 많은 카페에서 실제로
사용중인 브랜드인 1883이나 모닌 중에서
시럽병이 더 제 스타일이여서 모닌으로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 최저가 검색중 카페뮤제오라는 곳에서
다양한 커피품목을 판매하는 것을 확인 후
스팀피쳐도 구매할 겸 입문용으로
이것저것 주워담아서 구매리스트를
무료배송하는 30,000원까지 맞춰서 구매했습니다.
 
 

 
폰타노 스팀피처
용량 600 ml
가격 8,900 원

 
예전에 카페알바를 잠깐 해보기도 했고
기본적인 지식이나 레시피 등은 알고 있었지만
라떼아트도 도전해보고 싶고
따뜻한 라떼도 마시고 싶어서
스팀피처를 구매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적당한 사이즈인 600 ml 피쳐를

찾다가 폰타노를 선택하게 됐다.

 

온도계를 따로 사느냐

온도에 따른 색변화가 있는 스팀피처를 선택하느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스팀피처에 온도변화로 인한 발색은

잘 작동할지 불안해서(?)

온도계를 따로 사게 되었다.

(가격이 저렴했던 것도 한몫한다.)

아쿠바 아날로그 만년필 온도계
가격 2,870 원

 

대표사진 삭제

 

우유스팀을 할때 적정온도 60-70도를

벗어나게 되면 비린내가 많이나기때문에

예민한 우유를 위해서 온도계를 함께 구매했다.

그냥 가격이 광장히 착해서 이 제품을 선택했다.

 

클립이 세트가 아니기 때문에

온도계가 클립에 잘 안들어갔지만

억지로 껴넣는데 성공하긴 했다.

 

모닌 바닐라시럽
용량 1,000 ml
가격 14,500 원
모닌 시럽 펌프 화이트
가격 4,400 원

 

 

바닐라시럽과 서비스로 온 망고시럽 250 ml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벤트 품목이니까 만족한다.

 

시럽 펌프는 사실 은근히 가격이 비싸지만

그냥 초심자기 때문에 정량을 펌핑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다.

시럽별로 펌프를 따로 파는 것 같다.

 

모닌 바닐라시럽은 인조적인 향과 강한 단맛이 아니고

적절하게 부드러운 단 맛을 가지고 있다.

카페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리고 바닐라향이 실제로 커피를 제조해서 먹었을때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었다.

 

 

 

모닌바닐라시럽을 처음 구매하신 분들은 시럽펌프와 함께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쿠팡에서 펌프와 함께 모닌 바닐라시럽을 묶어서 저렴하게 파는 링크를 보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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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패 만드는 입문용 커피용품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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