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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점심 러닝

by sohan_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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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분정도 걷뛰를 했고, 심박수 150정도를 유지하는 선으로 최대한 뛰어볼려고 했다.

저녁이 되니 허벅지가 살짝 뻐근한정도이며, 내일아침에도 헬스장을 갈 것이지만 나름 뛰어서 땀난것에 만족한다.




벚꽃이 만개했다.

꽃놀이를 가야할 것 같다.

매년 피는 벚꽃이 뭔 의미가 있겠냐만, 우리는 결국 그 벚꽃 100번도 보기 힘드니, 매년 감사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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